
이번 팝업스토어 ‘여의도 직관데이’는 직접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느꼈던 전율의 순간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연출한다. 팝업스토어는 △제품 구매존 △굿즈존 △체험존 △시음존으로 구성된다.
최강야구 엠블럼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테라 500ml 4캔과 전용잔 1개, 패키지 전용백으로 구성된 제품을 1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장바구니, 오프너, 야구공, 인형, 피규어 등 총 8종의 협업 굿즈도 판매한다. 쏘맥자격증 제작과 게임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출시한 맥주 신제품 ‘테라 라이트’ 시음 기회도 주어진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야구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