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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델뷰티, 롯데면세점 입점…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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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델뷰티, 롯데면세점 입점…고객 접점 확대

스나이델 뷰티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 사진=스나이델 뷰티이미지 확대보기
스나이델 뷰티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 사진=스나이델 뷰티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 한국 진출 이후 1개의 온‧오프라인 매장만을 운영해온 스나이델뷰티는 올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스나이델뷰티는 한국 시장 진출을 ‘면세 비즈니스’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면세점 플랫폼들의 영입제의가 잇따랐고, 2025년 들어 첫 확장 파트너로 롯데면세점의 손을 잡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나이델뷰티는 한국 진출 이후 6개월간 성장을 거듭해왔다. 시즌별 컬렉션 제품들은 모두 ‘초도물량 완판’을 거듭하며 리오더를 반복하고 있다.

여기에는 뚜렷한 브랜드 USP(특장점)가 뒷받침됐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부담이 덜한 색조 코스메틱인 스나이델뷰티는 섬세한 펄감과 지속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시즌별 컬렉션, 컬래버 라인업의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들도 장점이다. 지난 12월 출시한 행운을 부르는 복고양이(마네키네코, 위시미럭) 컬렉션의 경우, 출시 1시간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스나이델뷰티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최근 발매한 SS컬렉션과 함께, 지난해 높은 인기를 누렸던 위시미럭(Wish me luck) 컬렉션을 리오더 배치, 구매 금액에 따라 고양이 손거울과 파우치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