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 에그마요’는 직화 미트패티에 향긋한 바질소스와 고소한 에그마요가 더해져 봄과 같은 산뜻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바질 에그마요 버거’는 24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단품 5500원, 세트 7400원에 만날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바질 에그마요 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신메뉴인 ‘에그마요 샐러드’도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에그마요 샐러드’ 단품은 6000원에,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콤보는 7400원에 만날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바질 에그마요’ 출시를 기념해 단품 가격으로 세트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세트업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바질 에그마요’ 단품 구입하면 무료로 세트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바질과 고소한 에그마요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신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