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이지스자산운용의 ‘상생과 미래 위원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뜻을 모으며 추진됐다.
양사는 기후변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강한 성장이 필요한 국내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자니아 펨바 지역 맹그로브 숲 조성 △국내 결연아동 반찬지원 △이주배경아동 교육·심리 지원 △업사이클링 제품 생산·지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탄자니아의 황폐해진 땅에 3만5000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탄자니아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훼손된 현지 숲 생태계를 복원하고, 나아가 지역의 농업 생산성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공간의 가치를 혁신하고 공간을 향유하는 모든 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소외계층뿐 아니라 전 지구적 환경 보호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자 한다”며 “늘 친환경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행복한나눔은 나눔 문화 확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지스자산운용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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