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8년 영국 오랄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유시몰은 19세기 영국 왕실 귀족들이 허브를 활용해 구취를 관리하던 헤리티지 레시피를 담아, 한 번 사용하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상쾌함이 특징이다. 유시몰은 일명 ‘파스향’이라고 불릴 만큼 중독적인 강렬한 상쾌함에, 확실한 효능과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팬층을 확보해 ‘차별적 고객경험’을 선사한다.
레인부츠로 유명한 헌터는 1856년 탄생한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MZ세대에게 특히 많은 사랑받고 있다. 유시몰과 헌터는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헤리티지를 공유해 지금까지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의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굿즈를 기획했다.
‘유시몰 X 헌터 치약+칫솔 스탠드’ 기획은 유시몰 치약 특유의 강렬한 상쾌함과 고유의 치아미백 기술을 담은 베스트셀러와 헌터 시그니처 레인부츠를 모티브로 한 ‘칫솔 스탠드’로 구성했다. ‘유시몰 X 헌터 칫솔+트래블 머그’ 세트는 헌터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감각적 디자인의 유시몰 칫솔과 헌터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트래블 머그로 기획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