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진라면의 깊은 맛
요리·간식·야외활동까지 다양한 활용도와 위생적인 포장
요리·간식·야외활동까지 다양한 활용도와 위생적인 포장

신제품은 진라면 특유의 풍미를 살린 순한맛·매운맛 2종으로 구성됐다. 소용량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일상은 물론 여행,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활용도도 다양하다. 스틱 한 개로 국물 요리, 볶음, 찌개 등은 물론 감자튀김·과자 등 간식에 뿌려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봉지형 라면스프의 단점을 개선해 수증기로 인한 잔여물이 포장재에 달라붙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톡톡톡 진라면 스틱’은 29일부터 자사몰 ‘오뚜기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10월부터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