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토닉워터 토마토·석수 스파클링 2종 포함… 홈카페·홈바 콘셉트에 최적
취향 기반 큐레이션 패키지 협업 통해 집 안에서 즐기는 새로운 음용 경험 제안
취향 기반 큐레이션 패키지 협업 통해 집 안에서 즐기는 새로운 음용 경험 제안
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음료를 단순한 마시는 소비재를 넘어, 집이라는 개인 공간에서 즐기는 여가·취향 활동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월 ‘집덕후박스’에는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석수 스파클링 플레인 △석수 스파클링 레몬 등 3종이 공식 구성품으로 포함됐다. 토마토의 상큼한 풍미가 특징인 진로토닉워터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수는 하이트진로음료가 제안하는 ‘진로 낮카밤바(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 콘셉트와도 맞닿아 있어, 취향에 따라 집 안에서 다양한 홈카페·홈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라이프집 자체 아이템인 ‘멀티수납 폴딩박스’를 비롯해 CJ제일제당 ‘백설 10분쿡’ 2종, 노쉬 프로젝트 ‘자갈치오지매 김스넥’ 3종, 문학동네 ‘김애란 작가 어텐션북’, 3M ‘스카치브라이트 버블버블 일회용 롤 수세미’ 등 실사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라이프집과의 협업은 하이트진로음료가 소비자의 일상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 안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형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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