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7일부터 이어진 산불이 강풍으로 재발화하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락하는 악조건 속에서 소방관과 진화대원은 사투를 벌였다. 희망브리지는 이러한 상황 속 소방관들의 체력 회복과 위생 관리를 위해 △핫팩 △컵라면 △생수 △커피 △에너지바 등의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희망브리지와 소방청이 사전에 구축한 ‘긴급지원체계’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신속하게 물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025년에도 초대형 산불과 수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식사와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대원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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