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졸음번쩍껌’ 시리즈는 꾸준히 성장하며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야외 활동과 나들이가 늘면서 장거리 운전자와 수험생들의 졸음 방지 목적 구매도 증가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하고 있다.
또 졸음번쩍껌은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고속도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며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에 선보인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카페인과 설탕이 모두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다. 강한 멘톨향이 주는 시원함과 씹는 행위 자체로도 졸음을 쫓을 수 있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무설탕 제품이어서 부담도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 신제품을 포함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 제품은 강한 멘톨향과 과라나추출분말이 함유돼, 즉각적인 졸음 해소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등 에너지 성분을 3배 이상 강화해, 장시간 집중이 필요한 공부나 업무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카페인 부담 없이 졸음을 깨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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