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사 유튜브 최초 국내 정상급 영화감독 연출 AI 단편 영화 시리즈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처음으로 상업영화 감독들이 참여한 AI 단편 영화 프로젝트 ‘스낵시네마’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참여해 각각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연출한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이후에는 전체 영상을 묶어 하나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 비용과 물리적 제약을 줄이면서 감독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영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과 브랜드가 가진 소리와 맛, 정체성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몰입형 콘텐츠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런키는 1984년 출시된 제품으로 판 초콜릿을 시작으로 더블크런치바, 볼·미니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크런키 데빌’ 시리즈 3종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영화 공개와 함께 감독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 영상, 숏폼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작품의 기획 의도와 AI 기반 영화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바삭한 도시’를 시작으로 총 6편의 AI 단편 영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각 작품에는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가 하나씩 등장해 제품 고유의 특징과 세계관을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노출하는 것을 넘어, 과자를 먹을 때의 즐거움과 감각을 한 편의 영화처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공개될 5편의 후속작에서도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들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