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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수의재단, 강원도와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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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수의재단, 강원도와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협약

유기동물 보호센터 19곳 대상 입양 활성화·순회 진료 추진
교통약자 반려동물 이동서비스도 지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이병천 소노수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이병천 소노수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수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기묘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동물 보호센터 19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도심지 유기묘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순회 진료 및 봉사활동, 교통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이동 지원 서비스 등이다.

특히 동물 의료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진료와 이동 지원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반려동물 진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보호소 의료 봉사, 시각장애인 안내견 건강검진 등 다양한 동물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