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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앰버서더에 ‘빠더너스 문상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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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앰버서더에 ‘빠더너스 문상훈’ 발탁

10월까지 온·오프 통합 마케팅
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최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코미디언 문상훈(사진)을 발탁했다. 제공=롯데GRS이미지 확대보기
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최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코미디언 문상훈(사진)을 발탁했다. 제공=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최초로 브랜드 앰버서더를 발탁했다.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구독자 236만명)’ 소속으로 코미디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문상훈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그가 보여주는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는다고 판단해 기용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진행한 픽앤딥 도넛 협업 광고에서도 함께한 바 있으며, 당시 콘텐츠는 300만 뷰를 기록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시그니처 서비스 ‘핫나우(Hot Now)’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핫나우는 매장에 빨간 네온사인이 켜지면 갓 튀겨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따뜻하게 맛볼 수 있는 크리스피크림 도넛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다.
문상훈은 영상에서 가정적인 아버지 캐릭터로 분장해 핫나우의 특별함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순차 공개된다. 빠더너스와 콜라보한 굿즈, 의류 등도 출시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오는 10월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판매에서도 성과를 냈다. 픽앤딥 도넛은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했으며, 픽앤딥 하프더즌은 한 달간 목표 수량 대비 174%를 판매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