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희망브리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4만5000여점 의류 지원

글로벌이코노믹

희망브리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4만5000여점 의류 지원

희망브리지는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4만 5000여점의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이미지 확대보기
희망브리지는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4만 5000여점의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서울장애인부모연대에 의류 4만 5000여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여재훈 센터장은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가장 긴요한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계절이 바뀌며 감염병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위협받기 쉬운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