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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한정 제품으로 ‘슬립리스 그루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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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한정 제품으로 ‘슬립리스 그루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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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이원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해이원(HEYONE)이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오프라인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해이원은 감정 서사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세계관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결합한 디자이너 토이 브랜드다. 대표 IP 오즈아이(OZAI)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으며, 글로벌 미디어 노출 20억 회 이상과 글로벌 팔로워 19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는 뉴욕, 파리, 싱가포르, 방콕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팝업 전시와 체험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경험을 넓혀왔다. 대표 IP를 중심으로 운영된 몰입형 전시는 누적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해이원의 세계관을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돼왔다.
이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국내 오프라인 공간에 반영한 첫 사례다. 매장에는 대형 오브제와 포토 스팟 요소가 배치되며, 방문객이 브랜드 감성과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대표 IP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제품으로 오즈아이 ‘슬립리스 그루브’를 함께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오즈아이 ‘플로팅 보틀 시리즈’ 역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주요 제품으로 포함된다. 해당 시리즈는 캐릭터 특유의 감성을 담은 신규 컬렉션이다.

해이원 관계자는 “성수는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응하고 확산되는 서울 대표 지역으로, 해이원이 지닌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보여주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했다”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지닌 감성과 경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해이원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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