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마스터 V5’는 기존 제품들이 주로 척추 질환이 이미 본격화된 고객층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허리 통증이 처음 시작되는 초기 단계 고객을 위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신체 활동으로 허리 통증을 조기에 겪는 사례가 늘면서,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 연령대도 30~40대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통증이 심해진 이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초기부터 불편함을 인지하고 집에서 미리 관리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에 따라 병원에만 의존하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세라젬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연령대별 척추 고민에 특화된 맞춤형 모드와 기능을 강화하고, 395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인 ‘마스터 V5’를 출시했다. 신혼부부와 다양한 주거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세련된 컬러도 새롭게 적용했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본형 모델 ‘마스터 V4’, 목·어깨 집중 마사지 및 다리 마사지 기능의 ‘마스터 V7’, 목부터 골반까지 입체 회전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마스터 V9’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개인의 척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마스터 V11’을 추가해 프리미엄 라인업도 완성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경험하는 고객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척추 관리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존 중장년층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 초기 고객층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의 엘리에나 호텔에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열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와이브레인, 에이슬립, 오아시스스튜디오, 인텔리빅스, 클레온, 페르소나AI 등 총 70개 파트너사에서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얼라이언스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 성장 모델 실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세라젬은 이번 서밋을 세 가지 축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AI 기반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비전,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루는 밸류가 주요 내용이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