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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BTS 참여 식음료 브랜드 ‘아리’…美 월마트서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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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BTS 참여 식음료 브랜드 ‘아리’…美 월마트서 첫 출시

팔도·hy 핵심 기술력 담은 3개 제품 라인업 선봬...‘모던 밸런스 푸드’ 제안
팔도hy 글로벌 브랜드 아리. 사진=팔도hy이미지 확대보기
팔도hy 글로벌 브랜드 아리. 사진=팔도hy
팔도와 hy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신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선보인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브랜드명과 맛,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총 3개 카테고리, 28종으로 구성됐다. 누들 제품 ‘모던 누들’ 14종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7종, ‘듀얼 바이오틱 소다’ 7종 등이다.

출시는 글로벌 시장을 먼저 겨냥했다. 제품은 오는 24일부터 월마트 미국 전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국내 출시는 5월 말로 예정돼 있다.
‘모던 누들’은 액상스프 기반 볶음면으로 페투치니 스타일 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불고기, 고추장, 김 등 한국적 식재료와 해외 식재료를 결합해 글로벌 입맛을 겨냥했다.

에너지 드링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클린 에너지’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제로 슈거와 천연 카페인을 적용했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저당·저칼로리 탄산음료다.

양사는 이번 브랜드를 통해 ‘모던 밸런스 푸드’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식음료를 통해 건강과 균형, 활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팔도·hy 관계자는 “아리는 단순한 식음료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문화가 소비로 전환되는 새로운 방식이다”며, “팔도와 hy는 BTS가 공감하는 철학을 함께 구현한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K-food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