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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온두라스 진출 두 달 만에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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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온두라스 진출 두 달 만에 ‘4호점’ 개소

온두라스 5·6호점 7월 오픈 계획
과테말라·엘살바도르 진출 예정
BBQ는 온두라스 제2의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의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사진)’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제공=BBQ이미지 확대보기
BBQ는 온두라스 제2의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의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사진)’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제공=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온두라스 진출 한 달 반 만에 4호점을 오픈하며 중미 지역에서의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제2의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의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산페드로술라에 1호점을 낸 이후 불과 47일 만에 거둔 성과로,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한 빠른 네트워크 구축이 돋보인다.

4호점은 약 168.6㎡ 규모다.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된다. 골든프라이드, 양념치킨, 쏘이갈릭 등 대표 메뉴와 함께 떡볶이, 치킨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파나마,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4개 매장을 운영 중인 BBQ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온두라스 MF 파트너와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4개국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중남미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며 “온두라스 5·6호점 오픈을 7월로 계획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도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3분기 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