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2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은 이달 16일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며 속도를 냈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약 77%의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협상 시작 두 달 만에 최단 기간 내에 합의를 이뤄낸 점이 특히 주목된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상생을 다짐했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기본급 인상 등이 포함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한 덕분에 두 달 만에 신속한 타결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