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버랜드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5월 스페셜 이벤트뿐만 아니라 새로워진 사파리월드, 신규 공연,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따뜻하게 즐기는 물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번 연휴 방문에 적합하다.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가족 코스를 추천한다. 이 코스에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매월 새로운 테마로 선보이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5월에는 '에버 키즈 클럽'을 운영한다. 판다월드와 하늘정원길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근 카페에서의 휴식을 결합하여, 특별한 가족 경험을 제공한다.
서커스, 불꽃쇼,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 역시 가족 단위 관람에 적합하다.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인 엘로와즈와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에서는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아트 서커스 공연이 약 40분간 펼쳐져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포시즌스가든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수천 발의 불꽃, 대형 오브제 드론, 3D 입체 영상, 레이저 맵핑, 역동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대형 멀티미디어 쇼로,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삼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특별 우대가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고,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다양한 가족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실제 동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동물 탐험 코스를 추천한다. 새롭게 리뉴얼된 사파리월드에서는 폭포, 연못 등 자연 친화적 경관이 더욱 강화되어, 사자·호랑이·불곰 등 맹수를 보다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포식자의 숲, 사바나 초원, 북방의 숲 등 실제 서식지에서 영감을 받은 사파리 환경이 조성되어 맹수들이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탐험 차량 역시 EV버스로 교체되어 진동과 소음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하고 조용하게 동물 관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탐험북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찾으며 생태를 학습할 수 있고, 동물 랜덤 포토카드, 한정판 원정대 배지, 모바일앱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큐패스, 솜포인트 등 풍성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즐긴 후에는 다양한 음식 취향을 반영한 ‘먹방 코스’를 추천한다. 한식, 중식, 일식 등 선택의 폭이 넓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세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기존 인기 메뉴들의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방문객들에게 더 깊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가람의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반상,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 마켓의 수제 로스가스는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3대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 메뉴들은 이미 입소문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따뜻한 봄날, 색다른 물놀이를 원한다면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방문을 제안한다. 연휴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실내 아쿠아틱 센터뿐만 아니라, 따뜻한 수온의 유수풀과 야외 파도풀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스릴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이 추가로 운영된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방식이 결합된 워터 어트랙션으로, 급하강과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 등 다양한 스릴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월 28일까지 '에버 투 캐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버랜드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오후 1시 이후 캐리비안 베이 입장이 무료로 제공되어, 두 시설을 모두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