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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손호준, 중증 환아·가족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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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손호준, 중증 환아·가족 위해 1000만원 기부

이달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개최
손호준 참석, 3km 코스 걷기 동참 통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 전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사진)이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제공=한국맥도날드이미지 확대보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사진)이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제공=한국맥도날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이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Happy Walk)’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해 시민들의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6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앰배서더 손호준이 무대 인사를 하고 3km 걷기 코스에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손호준의 1000만원 기부금과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계획이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병원 인근 ‘제2의 집’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양산’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금은 수도권 첫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등 중증 환아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손호준은 지난달 경남 양산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직접 찾아 중증 환아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함께한 배우 손호준 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해피워크에는 약 5,000명이 참가했고, 참가자와 협력사 후원으로 마련된 약 2억1,625만 원이 RMHC Korea에 전달됐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