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젝시믹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제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 신규 라인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은 회복 흐름을 보였다. 올해 1~2월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이상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이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쉬타 디스트릭트 8’에 첫 현지 정식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역시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추가 매장 확대를 추진한다.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심리스 언더웨어 ‘멜로우데이’를 중심으로 한 이너웨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76% 이상 증가했다.
러닝 전문 ‘RX’ 라인과 프리미엄 짐웨어 ‘NX’ 역시 각각 75%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새로운 매출 축으로 자리잡았다.
젝시믹스는 향후 러닝·골프·짐웨어·이너웨어 등 비(非) 요가 카테고리 확대와 함께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