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 대비 780% 증가
당기순이익 22억원 기록…코로나 이후 첫 분기 흑자
당기순이익 22억원 기록…코로나 이후 첫 분기 흑자
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46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분기 당기순이익 흑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비용 절감 효과를 넘어 사업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핵심 점포 경쟁력 회복, 식품·리테일 사업 수익성 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까지 고금리와 일회성 비용, 사업 구조 개편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부담을 겪었지만 올해 들어 본업 경쟁력 회복과 재무비용 부담 완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1분기에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확인했다"며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