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허는 회음부 주변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헬스케어로봇 좌석 전·후방에 각각 진동부를 배치하고, 부위별로 상이한 주파수를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진동부는 에어셀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회음부와 괄약근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생식기·전립선·요도 괄약근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는 고주파 진동 자극을 제공하고, 노화나 출산 등으로 약해진 골반저근·괄약근 부위에는 저주파 자극을 줘 회음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이번 특허 기술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카르나로보’에 적용됐다. 카르나로보에는 웨이브 마사지 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카르나로보 시그니처’, ‘골반저근 웨이브’ 등 회음부 주변을 고려한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5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총 2306건 출원했으며 이 가운데 1132건을 등록·보유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