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2025년 결산배당금을 크게 늘리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준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기존 26%에서 36%로,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확대됐다.
또한 지난 6월,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총 675억 원 규모)을 소각했으며,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주주환원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년 배당정책에 따라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주주가치를 높이고, 성장과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