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12월, 배민과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양측은 픽업 서비스를 활용해 고립·은둔 대상자의 외부 활동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약 14만 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왔다.
밥메이트 테스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로움 고립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련 문항에 답하면서 자신의 고립 정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달 음식 주문 시의 습관, 여러 사람과 식사할 때의 모습,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방법 등 일상 속 식사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이 포함됐다.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000원 상당의 픽업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픽업 쿠폰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배민 서비스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예방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