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따라 발동...코스닥은 올해 최저치
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02포인트(4.91%) 하락한 7656.31로 장을 마감했다.
이 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0.20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 오전 한 때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오후 들어 8%까지 내려가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9173억원, 기관이 309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 1343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2000원(6.92%) 하락한 29만 6000원, SK하이닉스는 14만 2000원(6.06%) 내린 220만 1000원이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직스(1.21%)만 강세를 보였다. SK스퀘어(-9.30%), 삼성전자우(-6.21%), 삼성전기(-9.85%), 현대차(-4.48%), LG에너지솔루션(-6.35%), 삼성생명(-4.70%), 삼성물산(-5.5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84포인트(1.87%) 내린 831.2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올해 종가 및 장중 최저치다.
주요 종목으로는 알테오젠(1.96%), 코오롱티슈진(6.91%), HLB(6.05%), 에이비엘바이오(4.10%) 등이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23%), 에코프로(-1.29%), 레인보우로보틱스(-4.27%), 주성엔지니어링(-3.36%), 원익IPS(-9.48%), 리노공업(-4.01%)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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