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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HY7715' 뇌신경 노화 연구 발표…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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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HY7715' 뇌신경 노화 연구 발표…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뇌신경 노화 관련 변화 확인
장-뇌축 연구 범위 확대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25,000배 확대 관찰한 HY771. 사진=hy이미지 확대보기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25,000배 확대 관찰한 HY771. 사진=hy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715'의 스트레스에 따른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영역을 확대했다.

hy는 보유 균주 'HY7715(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Y7715)'의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HY7715는 hy가 자체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그동안 비타민 B2 생산 능력과 근감소 등 근육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성을 연구해 왔다.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 환경에서 나타나는 뇌신경 노화 관련 변화를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HY7715의 영향을 확인한 것이다. 세포 실험에서는 HY7715 처리군에서 활성산소와 DNA 손상 등 산화스트레스 및 세포노화 관련 지표가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세포 보호 관련 일부 지표는 회복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동물 실험에서도 구속 스트레스를 받은 모델의 해마 조직에서 증가한 세포노화·염증 관련 지표가 HY7715 투여군에서는 감소했고, 항산화 관련 지표는 회복되는 방향을 보였다. 또한 장내 미생물 구성 변화와 뇌 조직의 항산화·염증·세포노화 관련 지표 간 상관관계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HY7715가 스트레스 환경에서 뇌신경 노화 관련 분자 변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hy는 이를 계기로 장-뇌축(Gut-Brain Axis) 기반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이번 연구는 HY7715의 연구 범위를 근육 건강에서 뇌신경 노화 관련 지표와 장-뇌축 관점으로 넓힌 성과"라며 "보유 균주의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노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최근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제1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장 건강을 넘어 면역, 대사, 뇌신경 분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