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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환자·보호자에 간식 지원…어린이재활센터 치과진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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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환자·보호자에 간식 지원…어린이재활센터 치과진료도

환자·보호자·환아 약 1000명에 간식 지원
어린이재활센터 환아 27명 이동식 치과진료
제품·수익금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롯데웰푸드가 지난 27일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웰푸드가 지난 27일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의료재단의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에 참여하고,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이동식 치과진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충전 간식박스’는 장기간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웰푸드는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입원 환자·보호자, 어린이재활센터 환아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카스타드, 마가렛트, 롯샌, 크런키 데빌 등 총 232박스를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오는 12월까지 병원 내 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이동식 치과진료 봉사활동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진행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이동식 치과진료 봉사활동이다. 2013년부터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치과 진료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평소 이동 등의 이유로 정기적인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발달 지연 환아 27명이 구강 검진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환아들에게는 구강관리 키트와 자일리톨껌, 롯데웰푸드 과자 꾸러미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과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사 제품과 그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