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C강서점은 2일 이 같은 신규 매장·팝업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엄브로 매장과 리큐엠 팝업을 시작으로 2일 더슈슈아, 5일 다이소 신규 매장을 차례로 연다. 리큐엠 팝업은 29일까지 1층에서 운영된다.
이번 MD 강화는 마곡 업무지구와 발산·등촌 일대 주거지역을 함께 배후에 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일상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하려는 고객부터 스포츠, 향수 등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슈슈아는 디퓨저와 섬유향수 등 향으로 공간 분위기를 꾸밀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리큐엠 팝업에서는 보조배터리와 무선충전기, 케이블, 미니 셀카봉 등 실용적 기능에 감각적 디자인을 더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브이로그·숏폼 등 개인 콘텐츠 제작이 늘고 외부 활동 중 모바일 기기 사용이 잦아진 점을 고려한 구성이다.
5층에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새로 문을 연다. 축구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의류와 용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일상 패션을 함께 즐기는 고객층을 공략한다.
NC강서점 관계자는 “발산과 마곡 일대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생활 방식과 소비 취향이 공존하는 상권”이라며 “일상에 꼭 필요한 상품부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점포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C강서점은 지난 7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NC픽스를 7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리빙·슈즈 등 상품 카테고리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 신규 매장과 팝업을 통해 점포 전반의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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