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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환자에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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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환자에 3000만원 전달

(사진왼쪽부터)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동부화재 고객상품전략실 이환준 부사장, 동부프로미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왼쪽부터)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동부화재 고객상품전략실 이환준 부사장, 동부프로미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동부화재가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환자들에게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고객과 함께 모은 것이라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29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동부화재 임직원과 프로미농구단의 김주성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부화재 는 고객들이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희귀난치성 질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주성 선수는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이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에도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6년째 총 8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환자들에게 모두 2억여원 의료비를 지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