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가 3363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달러화 기준 2만9745달러이며, 이는 2016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구매력도 증가했다.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874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4.1% 늘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1만6573달러로 6.8% 증가했다.
PGDI는 가계 및 가계에 봉사하는 민간비영리단체의 소득합계다. 제한적으로나마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낸다.
지난해 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3.1% 성장했다. 명목 국내총생산은 1730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4% 증가했다.
경제활동별로 제조업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건설업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부문별로 농림어업은 0.3% 증가했다. 농업은 잦은 강우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의 생산이 감소해 전년대비 0.9% 줄었으나 어업이 8.5% 올랐다. 수산양식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공업은 4.3% 증가했다. 광업이 4.1% 감소했으나 제조업이 기계 및 장비 증가, 전기 및 전자기기, 정밀기기 등의 증가세 확대의 영향으로 4.4% 올랐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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