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19시대 대내외 비대면 움직임 강화할 것"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염려를 우려함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 디지털화 돼 가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지역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을 올해 구축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최대 1000명, 동시 화면 25개의 화상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3000명이 접속해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