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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입물가 모두 상승...유가⸱환율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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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입물가 모두 상승...유가⸱환율 상승 영향

수출입물가가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자료=한국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수출입물가가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자료=한국은행
1월 수출입물가가 모두 상승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 환산 1월 수출물가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

한은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하고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과 분석했다.

원⸱달러 평균환율 : 2020년 12월 달러당 1095.13원에서 2021년 1월 1097.49원으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수출물가는 공산품이석탄및석유제품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1.9% 상승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6% 올랐다.

1월 수입물가도 전월대비 2.8% 올랐다. 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상승했다.

두바이유가는 2020년 12월 평균 배럴당 49.84달러에서 2021년 1월 평균 54.82달러로 전월대비 10.0%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원재료가광산품 등 영향으로 전월대비 6.3% 상승했으며 중간재가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2.1%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전월대비 각각 0.3%, 0.7% 올랐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5% 상승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