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공동 기획 및 개발 ▲보유 고객 대상 헬스 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B2C 및 B2B 시장 전개를 위한 인적∙기술적 교류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케어푸드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역량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건강 관리서비스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