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5000주 장내 매입···총 10만8127주 보유
해외IR 재개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 나설 것
해외IR 재개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 나설 것
이미지 확대보기4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손태승 회장은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10만8127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손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2022년 그룹 경영 성과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 됐다. 당초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완전 민영화와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4분기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다만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적 요인으로 조정국면에 있지만 손회장의 자사주 매입만으로도 위기 돌파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은 그동안 일시적인 주가 조정 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였다”며 “올해에는 해외IR 재개 등으로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사주 매입에 이원덕 우리은행장 내정자를 비롯해 그룹 임원진들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