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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JTBC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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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JTBC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 지원 나서

신협 점포를 배경으로 등장 · 간접 광고로 홍보 효과 극대화 기대
신협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JTBC 새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포스터. 사진=신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신협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JTBC 새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포스터.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JTBC 새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의 제작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협은 21일 첫 방송된 JTBC '사랑의 이해'에 PPL(간접 광고)로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세트장은 실제 신협 점포를 그대로 재현했고 업무 특성을 현실감 있게 연출하고자 신협의 직원들과 직접 나눈 자문 내용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등 드라마 전반에서 신협의 모습이 진솔하게 그렸다는 게 신협측 설명이다.

신협은 △JTBC '서른, 아홉'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시즌2', '△아는 와이프'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매년 드라마 PPL을 통해 성공적인 홍보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사랑의 이해'는 지난 2018년 방영된 '아는 와이프' 이후 드라마의 주 무대로 신협이 등장해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내용의 멜로 드라마다. 배우 유연석(하상수 역), 문가영(안수영 역), 금새록(박미경 역), 정가람(정종현 역)이 사내 연애 중인 네 남녀로 출연한다.
하현욱 신협 홍보본부장은 "신협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드라마의 주 시청층인 2030세대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국민 어부바 신협’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채널의 드라마를 통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