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 재외동포· 5200만 국민 하나되는 축제 만든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한체육회는 5일 정기이사회에서 최윤 회장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을 확정했다.
최윤 회장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참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단장회의 및 선수단 회의 참가 △주요인사 방문시 접견 및 환담 △선수·코치진 선수단 격려 등 선수단 운영 및 지원 등을 총괄하게 된다.
최 회장은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재외동포로서 선수단 단장을 맡게 됐다.
또한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관중들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재일교포로서 일본 내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현지 교민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최윤 회장은 스포츠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과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을 창단하고 골프, 농아인야구, 유도, 여자농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골프 장학생 프로그램인 '세리키즈'를 운영하면서 방신실, 이예원, 박현경, 임희정 선수 등 여러 프로골퍼를 배출해왔다.
최 회장은 "선수단 단장이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부여받아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희망과 용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일본 사회의 차별속에서도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1999년 소비자금융업을 시작으로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18개 계열사를 보유한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가로 알려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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