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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 설치…재무건전성 관리·사법리스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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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 설치…재무건전성 관리·사법리스크 대응

새마을금고 로고.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새마을금고 로고. 사진=연합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문위원회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새마을금고 이사 4명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 등을 관리하고 지배구조, 경영혁신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영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대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모펀드 출자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박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됐지만 앞으로 재판이 진행되면서 경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