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사회적금융 워크숍'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전국 24개 조합, 임직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이 금융협동조합으로서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현황,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상상·협동·행동'을 주제로 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 강민수 위원장의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에서 강 위원장은 한국 사회적경제의 이론과 역사를 소개하고,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역할을 제안했다.
2일차에는 민간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김종훈 본부장, 신나는조합 노영한 사무국장, 재단법인 밴드 김선영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각 기관의 사회적금융 심사 및 사후관리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신협과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워크숍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세솔클러스터 한규호 이사장이 직접 북서울신협에서 상생협력대출을 받아 사회적 부동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었던 과정을 소개하며, 자금을 공급한 신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석조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사회적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협동조합과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협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