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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소상공인 위한 AI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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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소상공인 위한 AI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 오픈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서

소상공인 전용 BASA 구조. 사진=신용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소상공인 전용 BASA 구조.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자체 운영중인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를 통해 '소상공인 전용 AI 기반 경영진단 서비스'를 1일 정식 개시했다.

‘BASA’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AI 기반 지능형 기업 분석 시스템이다.
‘소상공인 전용 BASA’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기업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영업환경과 경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BASA의 기업 데이터에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결합,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영업환경 진단 정보를 제공하고, 자사의 경쟁력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보는 통신 데이터, 카드 매출 정보 등을 활용, 상권분석 정보와 전국 지역단위별 영업환경진단 지수 맵(Map) 차트, 휴폐업률 등 영업환경 통계자료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이해도를 높여 소상공인이 자신의 사업 환경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회원 가입 없이도 네이버 지도와 연동된 지역·업종별 상권 분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BASA 포털에 접속하면 소상공인 대상으로 자동 분류되어 진단 신청 후 30분 이내에 무료로 경영진단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오늘 오픈된 ‘소상공인 전용 BASA’ 서비스를 통해 비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아 효과적인 영업전략 수립과 경영애로 해결에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DDP(Digital·Data·Platform) 혁신’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