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중소기업 성장단계를 초기·중기·성숙기로 세분화해 지원
중소기업 성장단계를 초기·중기·성숙기로 세분화해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및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이 ‘23년도에 체결한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중소기업 성장단계를 초기·중기·성숙기로 세분화하여 총 7,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개발비 필요기업에 보증료지원(0.5%p, 3년간)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고정보증료율(0.7%, 3년간) 및 보증료지원(0.7%p, 3년간) ▲아기유니콘 선정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및 고정보증료율(0.7%)이 지원된다.
하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minji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