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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DB손보, 펫플랫폼 ‘반짝’과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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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DB손보, 펫플랫폼 ‘반짝’과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DB손해보험, 펫보험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지난달 30일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심진섭 본부장(오른쪽)과 반짝 신동찬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DB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30일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심진섭 본부장(오른쪽)과 반짝 신동찬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반짝(펫이지 주식회사)과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반짝(반려생활의 단짝)’은 펫 미용 예약 중계 및 고객관리 서비스로 시작하여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서며 누적예약건수 130만건, 거래액 400억을 달성한 국내 1위 사업자이다.

최근에는 보호자를 위한 산책, 쇼핑, 동물병원 연계상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짝’이 보유하고 있는 펫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DB손해보험 플랫폼내에 반짝 미용 예약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들에게 반려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 제휴 미용샵과 보험 서비스를 연동하고 향후 미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쇼, 배상책임 등 보호자와 미용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서비스 개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개선했다.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개선했다.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의 서비스 개선에 맞춰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을 확대한다.

우선 운전자보험의 DIY 맞춤 설계 기능을 한층 더 개선했다. 사용자들이 새로운 보험에 가입할 때 기존에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는 담보를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 가입 시 자동으로 중복 담보를 안내·제외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 편의는 높이고 보험료 부담은 낮추기 위함이다.
보험료 부담은 낮췄지만 보장 수준은 낮지 않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각종 운전자 커뮤니티에서 필수라고 언급되는 자동차부상치료비를 온라인 채널에 판매되는 운전자보험 동일 보장 가입 금액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인 14급 기준 최대 30만 원, 1급 기준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이밖에 카오페이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에 가입 시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선물할 수 있는 ‘한달 보험료 쿠폰’을 제공한다. 선물 쿠폰을 공유 받은 친구는 운전자보험 가입 후 3회차까지 미납 없이 계약을 유지할 경우 한달 보험료만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