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립 부문장과 이기동 본부장,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 김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가 결과 공유 및 인증패를 전달하고, 작년 한해 동안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을 담당해 온 상담사들을 위한 푸드트럭을 준비해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이번 DB생명의 3회 연속 고객감동콜센터 선정은 53개 산업군 33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체 2위를 달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DB생명 콜센터장은 “앞으로도 모든 업무를 고객 관점으로 지속 개선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