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행장은 5일 ‘금융권 릴레이 저출생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방 행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 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다.
부산은행은 임직원의 일과 육아 병행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별 직장어린이집 운영, 육아휴직 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 휴가 장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초1 자녀 부모 출퇴근 시간 조정, 난임치료 청원휴가 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