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은 ‘IBK가치성장대출’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출은 중기 발굴·육성을 위해 운전 및 시설자금 대출금리와 한도를 우대하는 특화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수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업 혁신·기술 기업, 디지털 전환 기업, 포용금융 대상 기업 등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포인트(p)의 대출금리 감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