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손보협·교통안전공단 등 협력해 공동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손해보헙협회 등은 지난해 11월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페달 오조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제어해주는 첨단안전장치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년간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거주지 인근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로 우편이나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1차 사업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해 2025년 하반기에는 약 700명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필수적이며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