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스타트업 대상 개방형 교류의 장으로, 삼성화재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마련한 자리다.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혁신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며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를 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