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건강보험 영역에 집중해 고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30~59세 고객 중 총 19명을 고객패널로 선발했고, 이들은 연말까지 보험 인식과 가입 경험, 상품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상품 가입 시 제공되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고객패널을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고도화했다. 중대질환 치료 경험이 적은 젊은 층까지 고려해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개선을 완료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하이테크주 상승 주도로 반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0916135211025990c8c1c064d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