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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전한 대구지점은 대구의 핵심 상권인 동성로 중심부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지하도로로 연결돼 중구뿐 아니라 수성구·달성구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의 방문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27일 열린 이전 기념식에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와 크리스 부사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조규식 부사장, 교보문고 남성호 남부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SBI저축은행은 이전을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 △정기적금 금리 두 배 특판 △자산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사이다뱅크 ‘사이다입출금통장’ 계좌 보유자가 교보문고에서 서적을 구매하면 연 7.2% 금리의 정기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한정 특판(1,000좌 한정)을 마련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