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한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캐시백 혜택이 중심이다. 우선 이달 30일까지 신한 SOL페이(신한쏠페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국내 가맹점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등 1명에게 100만 원, 2등 10명에게 10만 원, 3등 100명에게 1만 원, 4등 2,025명에게 1천 원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전국 약 1만여 개의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2천 원의 캐시백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물가 안정 우수 매장으로, 생활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가맹점이다.
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최초 등록한 고객이 등록 후 3만 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5천 명에게 1만 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통시장 ‘온누리 보물마켓’ 내 신한카드 전용관에서는 연말까지 신한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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